Free Download 푸른 여름 보○ 프렌즈 -Summer Triangle-

■「리뷰해 주신 모든 분께」 응모 방법
(1)「作品名:푸른 여름 보○ 프렌즈 -Summer Triangle-」를 구매해 주세요♪
(2)Dlsite의 작품 리뷰에 작성해 주세요♪
　※구매 완료 표시가 되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.
(3)리뷰가 등록된 것을 확인 한 뒤
　아래 응모 양식에서 응모 해주세요♪

▼▼▼　응모 양식은 이쪽입니다　▼▼▼
*양식 입력 페이지는 일본어입니다.
https://docs.google.com/forms/d/e/1FAIpQLSfvqEZgvr_UOGkSiyQbrFhpya5X_ExByBl3xkfWi8fbXW0AYA/viewform

■마감
4월17일 12:00(JST)까지

■주의사항
(1)
DLsite의 작품 리뷰 게시물에는 반영에 시간이 소요됩니다(3~5일 정도 소요).
전날 당일 리뷰 투고는 응모에 늦어질 수 있으니
유의하시기 바랍니다
(2)
본 캠페인은 청춘×페티시즘이 주최합니다.
캠페인 관련 문의는 청춘×페티시즘 트위터 계정(@aohachannel)으로 문의해 주세요.
또는 이메일([email protected])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.
DLsite, 출연자, 일러스트레이터, 대본 담당자 등 공식적인 문의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.
(3)
원칙적으로【국내 배송】에 한합니다. 해외배송은 불가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
(일본 국내로 배송되는 대행 및 배송대행 서비스 등을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.)
(4)
본 응모는 동일 이름, 동일 주소로 중복 발송할 수 없습니다.
원칙적으로 한 분당 한 개씩만 발송되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.
또한, 미수령 시에는 보증 및 대응이 불가능합니다.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.

소꿉친구 삼인방인 마오, 요우, 그리고 당신.
이제는 이 마음을 포기할 수 없어. 이 손은 절대 놓지 않아.


무대는 노후화 문제가 제기된 아파트 단지.
보강 공사 덕에 몇 년 만에 다시 이웃이 된 소꿉친구 삼인방.
왼쪽 옆집에는 마오, 오른쪽 옆집에는 요우… 수년 만에 다시 이웃 생활이 시작된다.

임시 가옥에서 보낸 겨우 며칠 만에, 몇 년 치의 거리는 순식간에 메워졌으며
세 사람은 눈 깜짝할 사이에 어른의 선을 넘고 만다.
이웃으로 지냈던 짧은 기간이 끝나도,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삼각관계.
아직도 여름은 뜨겁고도 축축한 채로――

방과 후 교실에서. 멈춘 엘리베이터에서.
세 사람의 막 배운 성욕은 멈추지 않는다.
하지만… 그건,
중요한 일에서 필사적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을 뿐이 아닐까?

SEX하면, 아무래도 상관 없어진다――

「실은 나, 골치 아픈 문제 뒤로 미루는 거 엄청 잘하거든♪」
「실은 나도.」

씁쓸한 결론은 달콤한 섹스 후로 미루자구?
이 여름은, 언제까지고 뜨거운 채로.

고지식하긴… 왕가슴 섹파가 둘이나 생겼네, 럭키~♪ 라고 생각해도 되는데.
성욕? 연애? 우정? 꼭 선택해야만 하는 거야?

둘도 없는 사춘기의 여름이 또다시 시작된다. ――리턴 투 푸른 여름!
무진장 야릇하면서도, 달콤하고 살짝 애틋한 청춘을 다시금 당신에게!

전작인 『푸른 여름 프렌즈 시리즈』와 마찬가지로
「전편 바이노럴 레코딩 & 폴리 사운드」로 제작했으며
마치 히로인들과 함께 한여름의 청춘을 보내는 듯한 사실감을 추구하였습니다.

여름의 햇살과 소녀의 체온.
지금 당장에라도 손이 닿을 듯 말 듯한 히로인과의 거리.
풋풋하면서도 생생한. 사춘기의 호기심과 성적 욕망은 무제한!

아오하루×페티시즘에서 보내 드리는 새로운 시리즈 제3탄. 기대해 주세요.

□트랙 리스트 / 피니시 타임

track00_타이틀 콜
track01_마중 나왔어(폭풍전야?)(03:20)
track02_점심시간에 배에 채운 건 정액뿐인데? (20:06)→ 피니시1회째[10:47] 2회째[14:08] 3회째[18:40]
track03_난교 교실. 네 몸에 묻겠어 (41:36)→ 피니시1회째[07:10] 2회째[13:57] 3회째[21:00] 4회째[25:00] 5회째[33:26] 6회째[39:36]
track04_역습! 엘리베이터 패닉! (30:42)→ 피니시1회째[07:49] 2회째[16:09] 3회째[23:08] 4회째[27:52]
track05_양손으로 두 사람과 손잡고 싶어 (06:16)
track06_태풍이 몰아치는 밤. 아침까지 난교! (46:17)→ 피니시1회째[16:16] 2회째[28:42] 3회째[35:30] 4회째[40:29]

총 수록 시간 (152약 분)

※피니시 타임은 근사치로만 기재되어 있습니다. 얼마간의 오차는 양해 부탁드립니다.